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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메타, ADB 주관 채권 포럼서 ‘온체인 KYC’ 기반 국경 간 거래 표준 모델 발표

2026.02.11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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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eb3 Enabler 파라메타(PARAMETA)입니다.

오늘은 파라메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서 뜻깊은 국제무대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지난 2월 2일부터 4일,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공동 주관하는 ‘제45차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ABMF)’이 열렸습니다.
이 금융 협력의 장에 파라메타가 공식 초청을 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경 간 거래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발표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세안+3 채권시장 포럼(ABMF)

한·중·일 및 아세안 각국의 재무부, 중앙은행, 예탁결제원(CSD) 등 핵심 금융 당국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역내 최대 규모의 채권 시장 협의체
특히 이번 포럼의 핵심 분과인 ‘디지털 채권 시장 포럼(DBMF)’은 한국 기획재정부의 제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본 포럼은 한국예탁결제원 박중훈 본부장님과 연세대 현석 교수님 등 한국 인사들이 의장단을 맡아 아시아 금융의 디지털 혁신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파라메타 DBMF 세션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 연단에 섰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 파라메타 이정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경 간 디지털 채권 참여를 위한 지갑 기반 적격성 레이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해외 채권에 투자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복잡한 신원 인증 서류를 매번 제출해야 하고 자산을 해외로 옮겨야 하는(Asset Bridging) 번거로움과 위험이 있었습니다.
파라메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KYC(On-chain Know Your Customer)’ 기술과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활용한 ‘지갑 인증(KYW, Know Your Wallet)’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 투자자의 자격 정보를 블록체인 지갑에 보관
  • 자산을 굳이 해외로 옮기지 않아도 "투자적격여부"를 지갑을 통해 증명
  •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듯 간편하게 해외 상품에 투자

파라메타는 그동안 국내의 까다로운 금융 규제 환경 속에서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공통 솔루션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각국 당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파트너사인 구조화 상품 전문 AI 기업 ‘리스크엑스(RiskX)’와 협력하여, 복잡한 구조화 채권에 이 기술을 실제로 적용한 파일럿 모델도 함께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 “지갑 하나로 전 세계 금융 상품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이번 ADB 주관 포럼 발표를 계기로
  • 파라메타의 ‘온체인 KYC’ 기술이 아시아 디지털 금융 시장의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파라메타 이정훈 CSO

한국을 넘어 아시아 금융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파라메타의 행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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