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eb3 Enabler 파라메타입니다.
지난 12월 11일,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바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아라비아 3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입니다.
파라메타는 이 의미 있는 협약의 내용이 변질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협약의 의미와, 이를 뒷받침한 파라메타의 기술적 신뢰도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1. AI 스타트업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3자 동맹’
이번 MOU는 이른바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로 불립니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네이버 아라비아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동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네이버클라우드: AI 인프라 및 기술 지원
- 네이버 아라비아: 중동 현지 정보 및 네트워크 제공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정책 지원
2. ‘변치 않는 약속’을 증명하는 기술, 브루프(broof)
이처럼 중요한 협약이기에, 3사는 단순한 문서 서명을 넘어 협력의 의지를 확고히 하는 특별한 절차를 가졌습니다. 바로 협약서 원본을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하는 것입니다.
파라메타는 자사의 블록체인 증명 발급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통해 이번 MOU 문서를 블록체인에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협약의 내용은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지며,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영구적인 보존과 투명한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기술을 통해 서로 간의 신뢰를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증명한 셈입니다.
3. 국가가 검증한 ‘신뢰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단순히 블록체인을 활용했다는 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로 기록했느냐’입니다. 이번 기록에 활용된 파라메타의 원천 기술은 다음과 같은 배경을 통해 그 신뢰성을 입증받았습니다.
- K-BTF 유일 사업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추진하는 ‘공공 블록체인 신뢰 프레임워크(K-BTF)’ 구축 사업의 유일한 수행사입니다.
- CSAP 인증: 블록체인 분야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며 공공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했습니다.
- 금융급 인프라 확장: 이 기술력은 현재 파라메타의 스테이블코인 관리 솔루션 ‘파라스타(ParaSTA)’의 기반 기술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즉, 금융 및 공공 인프라에 적용되는 높은 수준의 무결성 기술이 이번 협약서 보존에 그대로 적용된 것입니다.
4. 공공을 넘어 민간 비즈니스의 ‘신뢰 인프라’로
파라메타는 앞서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들의 위촉장을 브루프로 발급하며 정부 차원의 신뢰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어 이번 민간 주도의 대규모 협약까지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파라메타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증명 및 신뢰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협약이 파라메타의 기술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기록되어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메타는 중요 문서의 진위 확인과 영구 보존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
파라메타는 앞으로도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가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