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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분 확인 '경남전자지갑' 앱 10일부터 시행

2021.03.10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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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콘루프입니다.

경상남도가 금일(10일)부터 DID(분산신원증명) 기술을 활용한 '경남전자지갑' 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수목원과 진해해양공원에서 시범 운영되며, 추후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시스템 연계를 통해 모바일 방문증으로 부산시청에 출입할 수 있는 기능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지자체에서도 점차 DID 도입을 확대해 가는 추세인데요, 아이콘루프도 제주도와 함께 개발·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제주안심코드', 강원도와의 '블록체인 기반 강원도형 만성질환 통합 관리 플랫폼' 등에 자사의 DID 신원인증 서비스 '쯩'을 적용하는 등 실생활에 DID 기술을 접목하고 그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경남전자지갑' 앱 시행에 관한 기사의 일부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전문은 본 포스트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신분 확인 '경남전자지갑' 앱 10일부터 시행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 활용 서비스

구글 플레이 또는 앱스토어 통해 휴대폰 설치

경남도는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활용한 '경남전자지갑' 앱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전자지갑'은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이용해 도민이 경남도민카드, 경남대표도서관 회원증 등 디지털 카드를 스마트폰에 담아 본인(신원)임을 확인 받아서 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다.

경남도민카드를 발급받은 도민은 경남대표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회원증을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즉시 전자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공공시설 이용 시 이용료 감면대상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했던 각종 증명서 대신 '경남전자지갑' 앱을 통해 경남도민카드를 제시함으로써 간편하게 감면 대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범 운영되는 공공시설은 경상남도수목원과 진해해양공원이다. 수목원에서는 매표소를 방문해 QR코드 또는 상세정보를 제시한 후 감면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고, 해양공원에서는 티켓 발매기에 QR코드를 스캔하여 할인 대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도민카드를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산할 예정이며, 추후 부산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시스템 연계를 통해 모바일 방문증으로 부산시청을 출입할 수 있는 기능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분산신원증명 기반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관 방문이 아닌 온라인 중심으로 행정서비스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문충배 경남도 디지털정책담당관

  • 출처: 뉴시스
  • 원문: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9_0001364334&cID=1081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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