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콘루프입니다.

아이콘루프와 디센터의 11월 26일자 인터뷰 기사가 공개되었습니다.
올 한해 전 세계적 화두였던 DID에 대한 김종협 대표의 철학에서부터, 관련해 아이콘루프가 집중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 현황, 내년도 계획 및 업계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김종협 대표는 DID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시장 규모 확대에 대해 그는 "원칙만 잘 지킨다면 너무 좋은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들이 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좋으나 사용자 락인(Lock-in)을 위해 DID를 내놓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해석이다.
김 대표는 "DID는 소유자가 원하는 형태로 어떤 플랫폼에서나 쓸 수 있어야 한다"며 "특정 플랫폼에서만 쓸 수 있는 DID는 '자기주권 신원'이라는 단어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이콘루프도 향후에는 어디서나 DID를 쓸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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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서비스들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필요한 만큼 결합하고 또 분리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 DID라고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며 "기술이 부족했다기보단 시장에 맞는 기술을 찾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서비스는 모이면 해체되는 과정을 반복했었다"며 "아마 곧 플랫폼과 서비스의 재구성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출처: 11월 26일 디센터,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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